안녕하세요, 우루사 블로그 독자 여러분! 여러분들께 인사 드립니다.


저는 서울 용산구 동부이촌동에 있는 약국에서 근무하며, 언제나 내방하시는 분들을 가족처럼 대하고 그 분들의 건강한 삶을 기쁨으로 여기는 약사 ‘思鄕’(사향) 입니다. 


2015년 8월 서울시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14년 서울의 평균 초혼 연령이 여성은 30.7세로 28.3세였던 10년 전보다 2.4세 증가했고, 남성은 32.8세로 10년 전보다 1.9세 증가했는데요. 결혼이 늦어지는 이유로는 개인적 생활의 중요시, 결혼을 하기 위한 비용 발생의 문제, 늦어지는 취업 등의 이유들이 있습니다.

결혼이 늦어지게 되면 자연스레 아이를 낳는 연령 또한 높아지게 되는데요. 이처럼 임신을 하는 나이가 많아지면 산모의 몸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특히 임신중독증으로 인해 병원을 찾는 임산부들이 증가하고 있는데요. 지금부터 저와 함께 늦은 임신으로 인해 발생하는 임신중독증의 정의와 증상, 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Chapter 1 > 임신중독증의 증상과 원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임신 중독증' 에 대한 진료인원 중 35세 이상 진료인원은 2010년에 비해 33.4% 증가하여 전체 진료인원 중 차지하는 비중이 21.8%에서 29.0%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임신중독증이란 임신 20주 이상 임산부들에게 나타나는 병인데요. 임신기간 중 고혈압, 단백뇨 등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심할 경우, 임산부에게는 전신경련이나 혈액응고 이상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태아에게는 발육부전이나 조산과 같은 결과가 나타날 수 있어 임산부와 태아 모두에게 위험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데요. 임신중독증의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태반이 형성되는 과정에서 혈류공급이 제한되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임신중독증이 일어나기 쉬운 고위험인자중에는 초산부나 비만, 전자간증 및 자간증을 가지고 있는 가족력, 고혈압, 신장질환 등이 있으며 앞서 말했던 35세 이상의 임산부일 경우 임신중독증에 걸릴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Chapter 2 > 임신중독증 예방법

임신중독증은 비만, 당뇨 등이 있으면 더욱 잘 발생하기 때문에 너무 격한 운동은 피하되 비만하지 않도록 체중 관리가 필요하며 균형 잡힌 식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비타민 C와 E같은 경우 항산화 효과는 물론 면역력 향상과 피로회복 등의 효능을 갖고 있어 임산부들의 임신중독증을 예방하기 위한 영양제로 자리잡고 있으며 비타민 C와 E뿐만 아니라 여러 다양한 영양소가 모두 부족해지지 않도록 신경 써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신중독증은 임신 중 생기는 병이기 때문에 출산을 한 후에는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임신중독증을 방치하게 되면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하니 쉽게 넘겨서는 안됩니다. 또한 임신중독증은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혈압 측정이나 소변검사 등을 통해서 발견할 수 있다고 하니 임산부들은 주기적으로 산부인과 검진 받는 것을 잊지 말도록 합시다. 




이제까지 저와 함께 임신중독증의 증상과 원인, 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산모가 건강해야 아이도 건강할 수 있다는 사실 잘 알고 계시죠? 모두 건강관리를 통해 건강하고 예쁜 아이 낳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다음 시간에 더 유익하고 재미있는 정보로 만나겠습니다^^

이제까지 ‘思鄕’(사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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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루사 블로그 독자 여러분! 여러분들께 인사 드립니다.


저는 서울 용산구 동부이촌동에 있는 약국에서 근무하며, 언제나 내방하시는 분들을 가족처럼 대하고 그 분들의 건강한 삶을 기쁨으로 여기는 약사 ‘思鄕’(사향) 입니다. 


혹시 ‘메니에르병’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최근 이렇게 이름도 생소한 병인 메니에르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여성환자의 비율이 높고 연령이 높아질수록 환자수가 증가하기 때문에 40대 이상의 중장년층 사이에서 많이 발병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10년부터 2014년까지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메니에르병으로 인한 건강보험 진료인원은 최근 5년간 연평균 10.1%나 증가했다고 합니다.저 같은 경우 가족 중에 둘이나 메니에르병으로 고생을 한 경험이 있어서 특히 관심을 가졌던 병증입니다. 그렇다면 메니에르병의 증상과 원인부터 관련질환, 메니에르병의 예방법까지 저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Chapter 1 > 메니에르병의 증상과 원인

그렇다면 메니에르 병의 증상과 원인은 무엇일까요? 메니에르병에 걸리게 되면 초반에는 어지러움증과 함께 귀가 먹먹해지며 청력이 저하됩니다. 어지러움은 없으나 몇 년에 걸쳐 귀가 먹먹한 난청 증상만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 뒤 어지러움증이 호전되면서 난청도 괜찮아지는 듯 하다가 어지러움증이 재발하면 결국 청력을 잃는 결과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무서운 병인 메니에르병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그 원인은 명확하지 않으나 내림프 수종에 의해 증상이 유발되며 산발적으로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내림프낭의 주 기능인 내림프의 흡수가 제대로 작용하지 않아 내림프 수종이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메니에르병 환자의 약 20% 정도가 가족력으로 인해 발생했으며 편두통 환자에게서 발병률이 높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한방에서는 수독이라고 표현하기도 하고, 사상체질에서는 각 체질별로 원인은 다르나 소음인의 기허증, 소양인의 표한병 결흉증, 태음인의 장감병, 태양인의 한궐증 등에서 나타나기도 합니다.




Chapter 2 > 메니에르병 관련질환 

급성기 어지러움증 상태나 메니에르병이 발병한 경우에는 전정신경염이나 돌발성 난청이 동반된 현기증 같은 질병과 구분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현기증을 동반해 점차 청력이 사라지는 외림프 누공, 재발성 현기증이 순간적으로 반복되며 만성적 현기증이 발생하는 뇌혈관질환 등과도 구분이 어려워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서 말했던 어지러움증이나, 청력의 변화 등이 감지될 경우 꼭 병원에 들러 검사를 받아보고 메니에르병이 맞는지 아닌지 확인을 받아보도록 합니다. 




Chapter 3 > 메니에르병 예방과 관리방법

메니에르병을 유발하는 요인으로는 스트레스와 과로, 수면부족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는 육체적 피로를 줄이려는 노력이 필요한데요. 직장인의 경우 너무 과도한 야근은 피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해 스트레스를 줄여나가야 하며 음주와 흡연을 삼가야 합니다. 또한 메니에르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이 관리도 중요한데요. 과도하게 짠 음식을 섭취할 경우 메니에르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하니 염분이 많이 들어간 음식은 피하도록 하며 카페인이 과다하게 들어간 음료도 자제하는 생활습관을 갖도록 합니다. 이와 같은 생활습관 관리를 통한 예방에도 불구하고 메니에르병에 걸렸다면 병원에 들러 약물을 통한 치료를 받아보고 만약 약물치료로 낫지 않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도 함께 고려하도록 합니다.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스트레스 환경의 개선, 커피와 같은 카페인 음료의 섭취 자제, 저염식과 더불어 야채, 과일과 같은 식이섬유의 꾸준한 섭취가 가장 중요한 생활습관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제까지 저와 함께 메니에르병의 증상과 원인부터 관련질환, 예방관리방법까지 알아보았는데요.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올바른 생활습관을 통해 메니에르병 예방에도 힘쓰며 어지럽거나 귀가 먹먹한 증상이 있을 경우 별 것 아니라고 넘기지 말고 꼭 병원에 들르는 것 잊지 마시고 또한 메니에르병은 약물치료도 중요하지만, 생활습관의 개선이 가장 중요하므로 단단한 각오로 생활습관을 개선해주시는데 최선을 다하셔야 합니다. 


그럼 다음 시간에 더 유익하고 재미있는 정보로 만나겠습니다^^

이제까지 ‘思鄕’(사향)이었습니다. 





Posted by 우루사TIME

안녕하세요, 우루사 블로그 독자 여러분! 여러분들께 인사 드립니다.


저는 서울 용산구 동부이촌동에 있는 약국에서 근무하며, 언제나 내방하시는 분들을 가족처럼 대하고 그 분들의 건강한 삶을 기쁨으로 여기는 약사 ‘思鄕’(사향) 입니다. 


요즘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짐에 따라 수면장애를 앓는 현대인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12~2014년 건강보험진료비 지급자료 분석 결과를 보면 ‘수면장애’로 인한 건강보험 진료인원이 최근 3년간 지속적인 증가를 보였으며 특히 30대 여성이 남성보다 약 1.5배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30대 직장여성들의 경우에는 육아 또는 업무 스트레스와 과다한 업무로 인한 수면리듬의 불균형이 수면장애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수면장애의 정의와 어떤 종류가 있는지, 또한 수면장애를 치료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이 있을지 저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Chapter 1 > 수면장애의 정의와 종류

먼저 수면장애란 건강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거나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있음에도 낮 동안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상태를 말하며 수면리듬이 흐트러져 있어서 잠자거나 깨어 있을 때 생활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상태를 말하는데요. 평소 수면리듬이 불안정한 경우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겪으면서 수면리듬이 더욱 심하게 약화되고 그 결과 잘못된 수면습관을 가지게 되면서 생기거나 각성제나 알코올, 카페인과 같은 약물에 의해서도 수면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수면장애의 종류로는 불면증, 기면증, 코골이 및 수면 무호흡증 등이 있는데요. 지금부터 하나하나 증상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불면증 

불면증은 잠드는 것이 힘들거나 잠든 후에도 자주 깨어 수면부족 상태가 되는 것으로 낮 생활을 하는 동안 피로감이나 졸음, 무기력함 등의 결과를 초래하는 증상입니다. 평소 수면리듬이 불안정한 경우 스트레스를 유발해 잘못된 수면습관을 가지게 되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면증 

기면증의 가장 흔한 증상으로는 수면발작으로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잠이 쏟아지는 것을 말합니다. 이 증상은 흔하게 졸도발작, 즉 갑작스럽게 근력의 손실이 오는 증상과 함께 나타나는데요. 최소 3개월 동안 매일 저항할 수 없는 졸음이 반복되며 수면 후 상쾌함이 느껴지는 수면발작이 일어납니다. 



코골이 및 수면 무호흡증

코골이 및 수면 무호흡의 증상은 수면 중에는 코골이, 무호흡, 불면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심한 잠꼬대, 몽유병 등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똑바로 누워 잘 경우 숨쉬기가 더 어렵기 때문에 숨을 쉬기 위해 몸을 자주 뒤척이게 되어 낮 동안 피로감이나 예민한 성격을 갖게 되며 우울감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Chapter 2 > 수면장애 관리방법

수면장애가 생기는 요인으로는 스트레스가 가장 큰데요. 스트레스로 인해 수면장애가 발생하면서 더욱 스트레스가 심해지는 악순환을 야기할 수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단기적인 약물요법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후에도 수면이 힘들어지면 수면장애에 대한 인지행동치료를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나아가 불안정해진 수면뇌파를 안정화 시키기 위해 뇌파훈련을 받는 것도 도움이 된답니다. 종종 마그네슘의 섭취는 스트레스와 수면장애에 도움을 주기도 하니, 평소 근육경련이 쉽게 오면서 수면장애가 동반되는 경우 마그네슘 제제를 드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또한 아침에 햇빛을 많이 쬐는 것도 수면장애를 치료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아침햇살을 맞으면 그에 맞추어 생체 내 수면에 도움을 주는 호르몬의 분비가 결정되므로, 아침 햇빛을 맞으며 산책을 해보는 것은 수면장애에 큰 도움이 됩니다. 




이제까지 저와 함께 수면장애의 정의와 종류, 관리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편안한 수면을 취해야 활기찬 일상생활도 할 수 있다는 사실 잊지 마시고 스트레스 관리를 통해 건강한 수면습관을 갖도록 해요.


그럼 다음 시간에 더 유익하고 재미있는 정보로 만나겠습니다^^

이제까지 ‘思鄕’(사향)이었습니다. 




Posted by 우루사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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