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우루사 블로그지기입니다. 벌써 3월달에 접어들면서 향긋한 봄 내음이 코를 간지럽히는 것 같습니다. 3월에는 설레는 봄기운과 함께 로맨틱한 이벤트를 맞이할 수 있는데요. 바로 3월 14일 ‘화이트데이’ 입니다. 다들 잘 아시겠지만 화이트 데이는 남자가 사랑하는 여자에게 사탕을 선물하며 고백하는 날이며 사랑하는 연인들 사이에도 선물을 주고 받기도 합니다. 2016년 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이번에 우루사 블로그 지기는 여러분들을 위해 화이트데이 기념 우루사모양 달고나를 제작했는데요. 그렇다면 지금부터 우루사모양 달고나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함께해 봅시다! 




우루사모양 달고나 만들기 


1. 재료준비

우루사모양 달고나를 만들기 위해 먼저 재료를 준비해 주는데요. 어떤 재료가 필요할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료]

1)가스버너

2)설탕 

3)식소다

4)국자 

5)나무 젓가락 

6)접시 


준비물은 예상했던대로 매우 간단하죠? 위와 같은 재료를 준비하셨다면 바로 우루사 모양 달고나를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2. 설탕 녹이기

먼저 설탕을 녹이기 위해 준비한 국자에 백설탕 혹은 흑설탕을 부어줍니다. 국자는 아마 이때 사용하고 더는 사용하지 못할 테니 꼭 어머니의 허락을 받고 사용하도록 하세요^^ 국자에 설탕을 부어주었다면 가스레인지 불을 켜고 불 위에 국자를 올려주도록 합니다. 


이렇게 버너에 올린 설탕을 서서히 저어주면 갈색을 띄며 서서히 녹게 되는데요. 점점 달달한 냄새가 방안을 가득 채웁니다.



이 정도로 설탕의 알갱이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녹여줍니다. 이 때 주의하실 점은 설탕을 계속 불 위에서 가열하게 되면 나중에 탄 맛이 강해질 수 있으니 사진 속 색이 나타날 정도로 적절하게 녹여줍니다. 



3. 식소다 첨가하기

이번 순서는 달고나 만들기에서 제일 핵심적인 순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바로 가열하여 녹인 설탕에 식소다 넣기 인데요. 양을 너무 적게 넣으면 제대로 부풀지 않을 수 있고 너무 많이 넣으면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부풀기 때문에 한 꼬집 정도 적절하게 넣어줍니다. (식소다와 베이킹 소다의 혼동에 주의하세요!)


식소다를 넣었다면 마구마구 저어줄 차례! 소다와 설탕이 잘 섞이도록 빠르게 잘 섞어줍니다. 드디어 달고나의 색깔을 갖춰가고 있는데요. 달고나가 국자를 넘치기 전까지만 저어주도록 합니다.



4. 우루사모양으로 반죽하기

달고나가 잘 섞여 다면 우루사 모양으로 만들어 주기 위해 설탕을 뿌린 접시위로 투하해 줍니다. 우루사 블로그지기는 나무젓가락으로 BAR모양의 우루사 달고나를 제작했는데요. 말랑말랑한 달고나를 타원형으로 조심 조심 반죽해 줍니다. 반죽을 하기 전 달고나는 매우 뜨거워 데일 수 있으니 조심해 주세요. 반죽은 빨리 굳기 때문에 빠른 시간 안에 반죽을 끝내주어야 합니다. 이제 우루사의 타원형의 모습을 갖추었네요! 더 우루사 같이 보여지기 위해 어떤 부분을 추가해야 할까요?


옅은 녹색과, 진한 녹색 반반 다른 색을 가지고 있는 우루사의 특징을 반영해 이쑤시개로 중간에 선을 그어줍니다. 선을 그고 잘 굳혀 주었다면 비로소 우루사 달고나가 완성이 됩니다. 



5. 완성!

우루사와 함께 찍어보았는데 진짜 우루사랑 비슷한가요? 우루사 달고나는 모양도 귀여웠지만 맛도 학창시절 먹던 그 맛 그대로 일품이었답니다! 



여기에 번외로 ‘간’ 모양도 추가로 제작해 보았답니다! 전달하는 사람에게 간 건강의 중요성까지 알릴 수 있겠죠?



지금까지 우루사 블로그지기와 함께 화이트데이 기념 우루사 달고나 만들기를 해보았는데요! 재미있으셨나요? 달달한 달고나의 내음과 잘 어울리는 화이트데이에 우루사모양 달고나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달해보세요! 사랑하는 마음과 간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 둘 다 전달하실 수 있으실 거에요!





Posted by 우루사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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