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루사 블로그 독자 여러분! 여러분들께 인사 드립니다.


저는 서울 용산구 동부이촌동에 있는 약국에서 근무하며, 언제나 내방하시는 분들을 가족처럼 대하고 그 분들의 건강한 삶을 기쁨으로 여기는 약사 ‘思鄕’(사향) 입니다. 


아기를 가진 임산부들이라면 조심하고 주의해야 하는 일들이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항상 신경을 쓴다고 해도 예상치 못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기도 하죠. 그런 예상치 못한 일들 중에 ‘조기진통’이라는 증상도 있습니다. 조기진통은 아마 임산부들이 아니더라도 많이 들어 보셨을 텐데요. 자세하게 설명 드리기 전에 먼저 간단하게 말씀 드리면 예정일 보다 앞서 진통이 오는 것을 말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발표에 따르면 이러한 조기진통을 겪는 임산부들이 최근 5년간 1.8배가 증가했으며 연평균 18.4%씩 증가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저와 함께 조기진통의 증상과 원인 그리고 조기진통을 겪지 않기 위한 관리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Chapter 1 > 조기진통의 증상과 진단 


조기진통이란 임신하고 37주 내에 진통이 생기는 경우로, 조기진통이 의심되면 바로 병원에 입원하여 관찰을 통해 추후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좋은데요. 만약 조기진통이 조산으로 이어질 경우 산모뿐만 아니라 아이의 건강에도 좋지 않을 수 있어 미리 병원에 가거나 예방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기진통의 주된 증상으로는 배가 뭉치거나 골반이 눌리고 처지는 느낌이 드는 것, 아래쪽 허리에 통증이 느껴지거나 점액성 냉의 발생, 그리고 피가 비치는 증상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조기진통이라고 확실하게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은 통증이 규칙적으로 점점 강하게 반복해서 발생하면서 자궁 경부가 얇아지고, 자궁 경관이 3cm 이상 열리면 조기진통이라고 확진 할 수 있습니다.  




Chapter 2 > 조기진통의 원인  

조기진통의 원인은 크게 3가지로 볼 수 있는데요. 쌍둥이 임신과 같이 많은 아이를 가졌을 경우와, 양수과다증, 아기가 큰 경우에 자궁이 커져 진통이 생기는 경우로 들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산모가 영양이 부족한 경우, 임신성 고혈압, 물리적으로 배를 심하게 부딪힌 경우, 스트레스 등의 원인으로도 발생할 수 있는데요. 이 밖에도 산모나 태아가 균에 감염되거나 흡연 등의 다양한 원인이 존재합니다. 




Chapter 3 > 조기진통의 치료법

이처럼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조기진통의 치료법과 예방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위에서 말했듯이 양수과다증의 경우에는 양수 천자로 양수를 감수시키는 방법이 있으며 균에 감염되어 조기진통이 발생하였을 경우에는 항생제를 통해 치료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또한 산모나 태아의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한 조기진통의 경우 병원에서 진료를 통해 경과를 지켜본 뒤 약물치료를 통해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저와 함께 임산부의 조기진통에 대해 알아보셨는데요.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만약 진통이 갑자기 찾아왔을 경우 할 수 있는 응급처치로는 물을 충분히 마셔주며 옆으로 누워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사실 잊지 마시고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니 증상이 조금이라도 나타날 경우 바로 병원을 찾아 산모와 아이의 건강을 모두 지킬 수 있도록 합니다.


그럼 다음 시간에 더 유익하고 재미있는 정보로 만나겠습니다^^

이제까지 ‘思鄕’(사향)이었습니다. 





Posted by 우루사TIME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