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루사 블로그 독자 여러분! 여러분들께 인사 드립니다.


저는 서울 용산구 동부이촌동에 있는 약국에서 근무하며, 언제나 내방하시는 분들을 가족처럼 대하고 그 분들의 건강한 삶을 기쁨으로 여기는 약사 ‘思鄕’(사향) 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사이에서 점점 증가하고 있는 당뇨병은 주위에서도 앓고 있는 사람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는데요. 그런 만큼 당뇨병이 얼마나 관리하기 힘든 질병인지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최근 5년간 당뇨병의 진료기록을 살펴보면 당뇨병의 진료인원은 연평균 4.4%의 증가율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특히 당뇨병은 나이가 많은 사람들일수록 발병률이 높아지며 2014년 기준으로 진료인원이 가장 많은 계층은 70대인 노년층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당뇨병은 만성질환이기 때문에 평생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데요. 그럼 지금부터 저와 함께 당뇨병의 원인과 증상부터 가장 중요한 관리방법까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Chapter 1 > 당뇨병의 증상

당뇨병의 증상 중 대표적인 3가지 증상이 있는데요. 목이 자주 말라 물을 많이 마시게 되는 ‘다음’, 소변이 자주 마려워 화장실을 자주 가는 ‘다뇨’, 허기짐이 자주 느껴서 많이 먹게 되는 ‘다식’이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 이유는 인슐린의 기능이 저하되게 되면 많은 포도당의 배출을 위해 소변을 자주 보게 되고 이 때 빠져나간 포도당과 수분을 채우기 위해서 갈증과 배고픔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이 밖의 증상으로는 체중이 감소되고 체력이 떨어지는 증상 등이 있습니다. 




Chapter 2 > 당뇨병의 원인

당뇨병의 발생원인은 크게 제1형 당뇨병과 제2형 당뇨병, 2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요. 제 1형 당뇨병은 인슐린을 생산하지 못하는 것을 원인으로 나타나는 당뇨병으로 10세 이하의 어린아이들에게서 많이 발견됩니다. 또한 제2형 당뇨병은 인슐린 기능이 떨어지는 것이 원인인데요. 유전적인 요인 뿐만 아니라 운동부족이나 식습관의 문제 같은 생활습관의 문제도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Chapter 3 > 당뇨병의 관리방법

당뇨병은 평생관리가 필요한 질환인 만큼 생활습관부터 관리가 필요한데요. 그럼 당뇨병을 관리하기 위한 요법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당뇨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혈당관리입니다. 이는 공복혈당이 80~120mg/dL, 식후혈당<180mg/dL, 그리고 취침 전의 혈당 수치가 100~140mg/dL로 유지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또한 당뇨병 환자들은 적정체중을 유지해야 하는데요. 당뇨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비만은 혈당 조절 능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당뇨병의 가장 큰 적입니다. 

비만을 막기 위해서는 식이요법과 규칙적인 운동이 매우 중요한데요. 당뇨병 환자들은 균형 잡힌 영양소가 갖춰진 건강식을 섭취해야 합니다. 금주를 기본으로 포화지방산과 콜레스테롤이 높은 식품은 피하고 섬유소를 많이 섭취하도록 하고 또한 염분이 높은 음식은 되도록이면 섭취하지 않도록 하며 저지방 식사 위주로 해야 합니다. 또한 운동은 당뇨병에서 중요한 혈당관리에 도움을 주고 몸의 면역성을 키워주기 때문에 운동을 꼭 함께 해야 하는데요. 너무 가벼운 운동보다는 땀이 조금 날 정도로 해주는 것이 좋으며 근력운동도 함께 해주는 것이 혈당 조절 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저와 함께 당뇨병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당뇨병에는 제일 큰 적은 스트레스라는 사실 아시나요?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것만으로도 당뇨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노력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을 갖는 것도 중요하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그럼 다음 시간에 더 유익하고 재미있는 정보로 만나겠습니다^^

이제까지 ‘思鄕’(사향)이었습니다. 





Posted by 우루사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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